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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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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일요일 - [x] 아침 명상 10분 - [x] 저녁 명상 10분 - [x] 약속 - [x] 나작앱 기획 구체화 - [x] 코세라 Nand to tetris: unit 1.2 ~ 1.8 (1주차) - [x] crash course CS #8-10 - [x] 10분 크로키
2021.01.30 토요일 이렇게 계획을 적기 시작하고 처음 맞는 주말이라, 혹시나 빈 시간이 생길까봐 많이 적었다. "건강" - [ ] 아침 명상 10분 - [x] 저녁 명상 10분 - [x] 운동 1시간 -> 2시간 "블로그" - [x] 개발이야기 - '컴퓨터 과학, 왜 공부해야하는 가' 포스팅 - [x] 단상 - '생명체로서의 컴퓨터' 포스팅 - [x] 개발이야기 - incoming webhook github action 써서 돌리는 법 추가하기 "컴퓨터 과학" - [x] crash course: RAM, CPU - [x] 코세라 1주차 - introduction + boolean logic 일일이 블로그에 기록하려니 다음 진도가 안나간다. 진도 나가면서 필기하고, 그 다음에 포스팅해야겠다. "나작앱" 아.. 디자이너가 절실..
2021.01.29 금요일 - [x] 아침 명상 10분 - [x] 기존 앱 피봇 아이디어 기획 + figma 와이어프레임 화면 만들기 (오후 5시 ~ 11시) 기존에 회사 동료와 만들었던 앱의 아이디어를 피봇해서 다시 기획했다. 전에 피그마를 사용해봐서 그런지 와이어프레임은 금방 만들었다. 앱이 더 간단해지기도 했고. 완벽해지기 전에 일단 완성하자. 완성을 목표로! - [x] '다시, 수학이 필요한 순간' 읽기 (~p.246) - [x] 퇴근 후 병원 - [x] 저녁 명상 10분
2021.01.28 목요일 요- [x] 아침 명상 10분 - [x] 컴퓨터공학 공부 - [x] crash course: 트랜지스터 / 부울 연산 - 참고: coding-groot.tistory.com/93 - [x] 개발이야기 포스팅 - incoming webhook - [x] '이야기의 탄생' 읽기 (p.141-200) - [ ] 퇴근 후 병원 (지하철이 너무 막혀서 개원 시간 지나버림..) - [x] 운동 30분 - 웨이트 - [ ] 저녁 명상 10분 "컴퓨터 공학 공부" - www.youtube.com/watch?v=tpIctyqH29Q&list=PL8dPuuaLjXtNlUrzyH5r6jN9ulIgZBpdo - 동국대 컴공 개론 kocw.net/home/search/kemView.do?kemId=1323143 - core-c..
2020.01.27 수요일 - [x] 아침 명상 10분 - [x] 개발이야기 포스팅 / 소재 없으면 어제 작성한 포스트 완성 [Vercel] 서브 도메인에 자동 배포하기 (with github branch) vercel에서 github repository를 연결하면 일반적으로 push할 때마다 preview url로 배포한다. 이 preview url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매번 바뀐다. 개발자 외 다른 팀원들이 개발 중인 사이트를 보고 싶어할 때 another-light.tistory.com - [x] 어제 생각했던 소재 하나에 줄거리 만들기 - [x] 운동 1시간 - [ ] 자기 전 crash cource www.youtube.com/watch?v=tpIctyqH29Q&list=PL8dPuuaLjXtNlUrzyH5r6jN9ulI..
2021.01.26 화요일 - [ ] 아침 명상 - [x] 서비스 아이디어 생각하기 -> 기존에 만들던 것에서 당장 출시하지 않을 기능 걸러내기 - 대여/반납/예약 빼고, 서평 및 추천만 개발할 것 - [x] 문학동네 공모전 수상작 특징 알아보기 - 공모전 수상작 특징은 아니지만 조사한 바로는, - 문학동네의 모토는 '인간과 세계를 잇는 창조적 통로가 되겠다' - 현재 우리가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것, 그리고 우리가 그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는지를 중요시한다. -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을 추천한다. - [x] 소재 3개 생각하기 - [x] 운동 1시간 - [x] 저녁 명상
2021년, 나와의 첫번째 약속 "신독" 중용에는 '신독'이라는 군자의 태도가 나온다. 신독이란 '혼자 있을 때도 스스로 삼가는 것'이다. 나는 대인이 아니라 신독을 잘하지 못한다. 남이 보지 않으면 게을러지기 일쑤이다. 반대로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본다고 생각하면 열심히 한다. 취직 준비할 때는 매일 블로그에 계획 및 달성 여부를 기록했는데, 남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계획한 일을 해냈다. 그때처럼 2021년에도 남의 시선을 빌어 신독하려 한다. "2021년, 나의 목표" 1. 누군가를 위한 작은 서비스를 만든다. [2020년 회고] 초심의 공중부양 "초심의 공중부양" 초심이 공중부양했다는 말은 이외수 작가의 '글쓰기의 공중부양'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 글의 공중부양은 '글이 떴다', 즉 유명해졌다는..